작년 이른 봄? 아님 늦겨울?에 청량면 모처에 쑥을 캐러 갔을 때...
우리의 손군, "엄마 쑥 여기 있네요"라며 발로 슥슥 비벼 대는 중 지겨워 죽을려고 하는 중...ㅋㅋㅋ(바로 뒤에 한소리 듣죠...^^)
현정인 그래도 여자라고 꼼곰하게 잘 캐고 있네요^^
현우는 지겨워 죽을려고 합니다...^^
쑥 잘 캐서 가족들에게 쑥국을 맛있게 끓여 주려고 열심인 최여사~^^
오!~ 울 현정이 봄 햇살 받아 한 인물 하는디...ㅋㅋㅋ
푸르른 소나무 아래서 봄을 캐고 있는 울 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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