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68 섬말나리 울릉도에서 온 섬말나리 재작년부터 키웠는데 매년 실패... 올해부턴 일반 흙에 그늘에서 키우고 있다. 더위는 싫어하는 것 같아... 내년에도 잘 올라 올지... 2010. 6. 3. 집에서 키우는 야생화(2) < 흰 달개비 > < 백화등 > <붉은 바위취 > < 은방울 꽃 > < 큰 천남성 > < 말발도리 > < 애기 원추리 > < 제비 꽃 > 2010. 5. 4. 집에서 키우는 야생화 큰 천남성 애기 용 둥굴레 산마늘(명이) 말나리 꿩의 다리+좀 꿩의 다리 붉은 바위취 좀 비비추 비비추 세 뿔 석위 무늬 둥굴레 각시 둥굴레 조팝 나무 대문자 초 미쓰킴 라일락 백화등 은방울 꽃 좀 마삭 명자 나무 섬 말나리 이외에도 많지만...^^ 2010. 4. 4. 말나리 나리 중에서 참나리 다음으로 잘 크는듯 하네요. 아니 적응력이 좋다라고 해야할 듯...^^ 분은 작은데 제법 잘 자랐네요. 첨 산에서 캐 올 때가 2년 전인데 분에서 완전 자릴 잡은듯... 세 촉이었는데 다섯 촉으로 늘었어요~^^ 2009. 6. 22. 복수초 입춘이 지나자 복수초들이 봄을 알리기 시작합니다... 입춘대길, 가화만사성 하세요~~~^^ 2009. 2. 7. 솔나리 집에서 꽃을 피운 솔나리입니다.(이 녀석은 完全體네요.) 5개 중 2개가 피고 3개는 감감무소식... 내년에 필라나...ㅋㅋㅋ 올핸 섬말나린 완전 망했네요....ㅋ~ 대신 말나리가 당당하게 꽃대를 제법 많이 달고 버티고 있습니다. 짐 벌겋게 달아 오르는 중...^^ 털중나리, 땅나리도 꽃대를 올리고 애기원추린.. 2008. 6. 10. 금낭화 역시 들꽃마을표 금낭화가 아닌 들꽃학습원표 금낭화입니다^^ 사진에선 잘 표가 나지 않습니다만 시레 보시면 꽃대의 굵기가 엄청 큽니다. 올해 제 집의 금낭화는 꽃을 보지 못했습니다. ㅜㅜ 2008. 4. 16. 귀향 가마우지의 귀향입니다. 3년전 이맘 때가 되겠군요^^ 동남아로 돌아가는 중인지...ㅋ~ 2008. 3. 16. 수리부엉이 올빼미과에 속하는 새. 천연기념물 제324호. 학명은 Bubo bubo kiautschensis REICHENOW이다. 전장은 66, 67㎝이고, 머리꼭대기는 갈색을 띤 검은색으로 각 깃털은 연한 미색 또는 엷은 녹슨색의 가장자리와 검은 갈색의 파도모양 얼룩무늬 또는 벌레 먹은 모양의 얼룩무늬가 있다. 턱밑과 윗멱은 흰색이고 황갈색 .. 2008. 3. 16. 미꾸라지 작년 이장님 본가 동네 개천에서 잡을 때 손가락 한마디 반만하던 녀석이 제법 커서 이젠 손가락 한마디를 훌쩍 넘겼네요.^^ 그때 너무 작아서 추어탕에 들어가봤자 맛도 안날 녀석들이라 세 넘을 넣어 뒀는데 잘 자라고 있습니다^^ 2008. 3. 11. 털중나리 털중나리들의 합창입니다. "새 봄이 와요~ 새 봄이 왔네~"라고요^^ 2008. 3. 11. 뻐꾹나리 꽃망울이 맺힌 뻐국나리입니다. 묵은 대들이 전부 소멸하자말자 바로 새순이 돋더니 이렇게 한겨울을 넘기고 꽃망울을 다네요. 작은분인데 안에서 저들끼리 엉켜 숨이나 안막히는지 모르겠습니다.ㅋ~ 올 해 대들이 다 지면 좀 넓은 분으로 옮기든지 해야겠네요^^ 짐 제 집베란다 온도가 27.8도에 있는 .. 2008. 3. 11.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