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미꾸라지 by 恩姬新朗 2008. 3. 11. 작년 이장님 본가 동네 개천에서 잡을 때 손가락 한마디 반만하던 녀석이 제법 커서 이젠 손가락 한마디를 훌쩍 넘겼네요.^^ 그때 너무 작아서 추어탕에 들어가봤자 맛도 안날 녀석들이라 세 넘을 넣어 뒀는데 잘 자라고 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은희신랑의 사진관 '자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향 (0) 2008.03.16 수리부엉이 (0) 2008.03.16 털중나리 (0) 2008.03.11 뻐꾹나리 (0) 2008.03.11 패모(貝母) (0) 2008.03.11 관련글 귀향 수리부엉이 털중나리 뻐꾹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