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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미꾸라지

by 恩姬新朗 2008.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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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장님 본가 동네 개천에서 잡을 때 손가락 한마디 반만하던 녀석이 제법 커서 이젠 손가락 한마디를 훌쩍 넘겼네요.^^

그때 너무 작아서 추어탕에 들어가봤자 맛도 안날 녀석들이라 세 넘을 넣어 뒀는데 잘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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