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68 새깃 유홍초 새깃유홍초... 무더기로 피니 이쁘더군요. 물론 이렇게 하나씩 보여도 이쁘지만요^^(아니 귀엽다고 해아하나...^^) 2007. 10. 15. 꽃사과 꽃이??? 꽃사과 꽃이... 피었네요... 미?나봐요... 한쪽엔 열매가 맺혀 있고 한쪽이 꽃이 펴 있고... 확인키 위해 꽃을 하나 땃는데 울 현정이 曰 "아빠,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꽃을 따구요,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물을 준데요"라고 하는데...ㅋㅋㅋ 2007. 10. 11. 유홍초 유홍초... 이제 지려하나? 하고 처분하려다 걍 뒀는데 다시 꽃을 피우네요^^ 2007. 10. 7. 감~ 까치 배부르겠넹...ㅋ~ 2007. 10. 3. 몇년전 울산 누르면 실제크기가 보일진 모르지만 안되면 다운 받아 보세요^^ 지금은 없어진 코리아나 호텔도 오른족에 있습니다. 2007. 10. 3. 춘란 이장님 댁에서 선물(분양)받은 녀석 욕지에서 데려 온 녀석인데요 전체적인 모습 이장님께서 산반이라고 하셨던 놈. 벌브부위가 마치 양파같이 큽니다. 꽃대인데 감정 함 해보세요^^ 주위로 총 5개입니다. 욕지에서 캐온 한 녀석은 촉이 이만큼 되는 데도 꽃대가 하나도 없네요. 뒷부분에 꽃대가 같이 .. 2007. 9. 30. 마삭 들꽃마을 2007. 9. 27. 선바위 울산 12경중의 하나인 선바위입니다. 2007. 9. 27. 가을색 가을은... 2007. 9. 27. 잠자리 잠자리 날아 다니다. 장다리 꽃에 앉았다. 살금살금 바둑이가 잡다가 놓쳐 버렸다 짖다가 날려 버렸다. 2007. 9. 27. 보름달~ 달이 완전한 보름달이 아니네요. 낼이 진짜 둥근 보름달이랍니다~^^ 이 달은 몇년 전의 달이네요^^ 2007. 9. 26. 가을전어 가을전어 맛이 참 좋았습니다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던 고기라서 전어라했던가 늦여름날부터 시작되는 전어의 맛이 익어갈때 이렇게 가을도 깊어가고 어릴때의 추억도 노오랗게 익어가는 은행알처럼 가슴깊이 우러난다 전어를 알기를 그냥 젓갈이나 담아먹고 구워나 먹던 고향의 어린시절 그렇게 천.. 2007. 9. 21.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