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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도곡생활

20260517 풀베기, 고추 물주기, 오이 심기

by 恩姬新朗 2026. 5. 17.

5. 14 포터를 출고하였다. 시골 가서 살면 필요한 것이라 구매를 하였다. 경유가 아니고 LPG라 맘에 안들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아침에 굴화에서 오이 모종을 사서 간다.
벝에 도착해서 저번 주 다 못 벤 밭의 풀들을 다 베고 고추 밭에 물주고 점심 먹고나선 오이를 심었다.

자동차 대리점에 번호판까지 다 뭍여서 주차되어 있네
차 잦아 와서 지하주차장에 주차
밭에 모셔 온 포터~ 가득 충전했는데 400km정도, 왔다 갔다 평균 주행이 리터당 8.4km 어이가 없네
오이 심을 밭을 만들었다. 땅이 딱딱하고 물도 잘 스며 들지 않은 상태가 안좋은 땅이다.
몇 개 달리지도 않는 매실에 이렇게 매실이 떨어지면 딸게 있을까?^^
그래도 알은 잘 크고 있다
알이 좀 컷으면...
오디도 익어 가는 중
참나리와 오가피
참나리는 튼튼하네
오가피들이 참 잘 자랐네
취나물들도 대를 세우는 걸 보니 꽃대가 올라올듯
작년에 심은 제피
알이 제법 크다
이 녀석은 열매를 정말 많이 달고 있다.
토란들도 이젠 싹들이 올라 오네
명이는 꽃이 피고 잇네
블루베리들도 열매를 많이 달고 있네
마늘은 이제 2주 정도면 수확할 수 있을듯...
밀양의 기온이 전국 최고였네 더워 죽는 줄 알았더니...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