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청송 간다는 글을 보자마자 전화하여 같이 가자고 하여 동행했습니다~^^
아침에 들꽃마을앞 마당에서 비가 추적추적 오는 가운데 출발하여 달리는데 차는 많이 없어서인지 막히지 않았네요...^^
비가 와서인지 차분히 가라앉은 콘트라스트 진한 풍경에 눈이 즐거웠네요.
도착한 청송에서 이장님은 물건 준비, 전 취재...ㅋㅋㅋ
청송분은 규모가 작으면서도 아담하더군요.
그옆 하우스에서 제가 좋아하는 솔나리도 봤지만 반출 안된다하여 눈물을 머금고...ㅜㅜ
담에 가면 꼭 데려 오고야 말겠습니다^^
올 운전하시느라 이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기탁이, 여인님도 즐거웠는지 모르겠네요^^
비오는 날의 나들이라 그런지 분위기 좋았네요^^
출처 : 울산들꽃마을
글쓴이 : 은희신랑 원글보기
메모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쑥 캐던 날 (0) | 2007.07.14 |
---|---|
카메라 소개 (0) | 2007.07.13 |
기다림... (0) | 2007.07.12 |
기탁이 카레 먹던 날~ (0) | 2007.07.10 |
이제 때가 되었군요...^^ (0) | 2007.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