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바이러스로 인해 어디 돌아 다니지도 못하고 출퇴근만 반복하다 조금 나아 질 무렵 친구가 사는 밀양에 봄바람 쐬러 갔다.
친구 동네에서 마스크 쓰고 돌아 다니니 마을 할머니들께서 울 동넨 괜찮단다^^
산에 나물들이 좀 올라 왔는지 탐색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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