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슬기로운 도곡생활

20200620 당근, 비트 키우기

by 恩姬新朗 2020. 6. 29.

A,B,C 주스 만들어 먹기가 몇 달이 되었다.

비트와 당근을 구하기가 영 귀칞네. 택배주문, 농수산물 구입, 일반 가게 구입등

그래서 키워 보기로 하고 친구에게 이야기 해서 밭 일부를 제공받아 키우기로 하였다.

비트는 모종, 씨앗 두가지, 당근은 씨앗 두 봉지로 심는다.
밀양 장날에 가서 비트 모종과 당근 씨앗, 대파 모종 등을 심었다
비트 모종, 이만큼 키우기에는 파종 후 45일이 걸린다고 한다. 다음엔 집에서 모종을 내어 밭에다 심어야겠다.
비트는 모종을 심어 보이는 데 일주일 전에 뿌려 놓은 당근씨앗이 발아 되었는데 구분이 가능할까?^^
친구가 만든 스토브 장작 두개 들어 가면 꽉 차는데 화력은 좋다, 울 은희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끓인 소뺘곰국
일주일 뒤 친구 어머님께서 대파 모종과 들깨 모종을 주셔서 심고 있다.
들깨 모종 양이 너무 많아서 두 개씩 한 뼘 거리를 두고 심었다, 너무 촘촘하다.
그래도 땅이 좋아서 심기는 어렴지 않다 원래 밭이었다가 묵혀 둔 곳이라 풀뿌리가 엄청 많아 괭이질에 물집이 생겼다.
모종 심은 지 3주 되었는데 어느 정도 형태를 갖추고 있다.
3주된 당근, 솎아 내기가 쉽지 않을 듯 하다^^
친구 어머님께서 주신 대파모종, 앞에는 4~5개씩 한 곳에 심었는데 이렇게 심으라고 하셔서 그렇게 하였다.
대파 모종 오른 쪽과 왼 쪽의 비교
열심히 들깨 모종 심는 중

'슬기로운 도곡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718 밀양 비트농사  (0) 2020.07.19
비트 밭 근황  (0) 2020.07.06
20200405 밀양 나들이~  (0) 2020.06.19
20190728 밀양나들이  (0) 2019.08.17
20181025 밀양 상동 친구집~  (0) 2019.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