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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도곡생활

20250720 고추 수확 및 농작물 정리

by 恩姬新朗 2025. 7. 20.

5일간의 비로 인해 하우스 안이 물이 찼는지 하우스 안이 흙이 있고 바닥에 있는 박스, 널어 놓은 마늘, 고추 들이 물에 젖어 있다.

마늘은 다 걷어서 락스 탄 물로 소독을 하고 건조하였다.

말리던 고추는 퉁퉁 불어서 그냥 버리고...

참...

집 앞에 여천천이 범람하면 진짜 많이 온건데 다행이 범람은 하지 않았네
저번 주는 가물어서 비실비실하더니 비가 많이 와서 가지가 터진 것도 있고
방울 토마토는 좀 익었네.
크레졸을 달아 줬더니 노린재가 쏘지는 않은 것 같네
토마토도 가물어서 인지 줄기 전체에 뿌리가 솟아 나고 있었다.
오이는 터지기 일보직전이네
가시오이도 몽둥이가 되어버렸다.
2주 전, 저번 주 비가 안와 골에다 물을 두시간 이상씩 주고 했었는데
저번 주 일부 수확해서 맗리던 고추가 물에 젖어 몽땅 다 버리고... 지금 익은 것은 리어카 두대 분을 수확하였다
고추건조대를 만들고 고추를 널었다
다 익은 것 수확한 고추밭
오늘 수확한 고추 바닥이 젖어 있는게 보인다.
참나리들도 꽃을 피웠네. 풀은 정말 많이 자라 있고...
옥수수도 잎이 활짝 폈고 콩도 정말 많이 컷네
애플수박이 거의 다 익어 수확하였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모양도 그렇고 안도 갈라져 있네
바닥에 널어 둔 마늘도 물에 다 젖어 락스물로 씻고 집에 들고 와서 다 까버렸다.
졸지에 마늘까기를 하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