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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도곡생활

20250809 블루베리 심기

by 恩姬新朗 2025. 8. 10.

아침에 퇴근하고 직장 후배의 블루베리 밭에 가서 소나무 파쇄목과 피트모스, 블루베리 10그루를 친구 포터에 싣고 밀양 밭에 와서 심기로 하였다.

후배 블루베리 밭에서 소나무 파쇄목 11자루 담는데 온 몸이 땀으로 뒤범벅 되었다.

싣고 밀양 와서 밭을 가는데 소나무 파쇄목 살포하는 게 젤 힘이 들었었다.

비가 오는데도 날은 시원하지 않았고 더워 땀과 비로 젖고 무척 힘이 들었었다.

첫날 4그루만 심고 다음 날 6그루 다 심었다.

후배 블루베리 밭에서 소나무 파쇄목을 자루에 담고 있다.

https://youtube.com/shorts/i5XTxcYMFS4?si=8jSrqktrUFQyQBps

11자루 담는데 온 몸이 땀으로 흠뻑 젖었네
블루베리용 비료와 피트모스 3개
왼쪽 첫번 째 굽톤(5년생), 두번째부터 네번째 매도우락(5년생)
블루리본 5그루 (5년생)
어미랑 아비는 진돗개가 아닌데 야는 진돗개 티가 나네 네마린가 다섯마리였는데 얘만 남았네
블루베리 10그루, 피트모스 3개, 파쇄목 11개를 실었다.
떨어지지 않게 단단히 묶고 밀양으로 출발~

https://youtu.be/EUpCNVFvG-U?si=EMMEE8Qla-6QEGr-

https://youtu.be/yYiFJpQdSlE

담 날 아침 비오는데도 6포기 다 심었다.

 

https://youtu.be/2LXzElTBnAk?si=VVrr6g0e5dDDgTT8

너무 너무 힘들었다. 다른 유실수라면 그냥 땅 파고 심고 흙을 덮으면 끝이지만 블루베리는 밭을 만들어야 해서 그게 힘들었네. 은희야 욕봤다~
블루베리 밭갈이 하는 동안 은희는 고추수확하였다.
장마대비 두둑을 높이 했더니 비가 너무 안와서 자람이 부실했는데 이젠 조금 나아지려나
두 물째 딴 고추
풀은 왜 이리 잘 자라는지 대단해요~
초당 옥수수는 이제 무릎정도 자라서 추비를 해줘야 한다
찰옥수수는 이제 여물어가고 있다.
가물지만 않으면 튼실하게 잘 자랄텐데...
이젠 비가 좀 오고 해서 나아지겠지.
백태도 순을 한번 쳐 줬더니 새 순들이 잘 올라 오고 있다.
여름 상추도 가뭄에 녹지 않고 잘 버텨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