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메2 20150425 욕지도 고구마 심기 금요일 휴가내서 금토일 3일 처가에 고구마 심기 위해 통영 욕지도로 간다. 울산서 출발 날이 좋긴 하나 황사가 낀 것처럼 뿌옇다. 영동고속타고가면서 낚은 갈매기~^^ 하우스에서 자라고 있는 고구마 순 저런 순을 다서 심으면 고구마가 주렁주러 달린다는 게 신기할 뿐~ 첫 날 고구마 순 따는 작업 중, 순이 났다고 해서 다 짜른 것이 아니다. 울 은희도 순 나르기에 열심이네^^ 이 순이면 밭 2,000평 이상 커버하고도 남을듯~ 하우스 풍경~ 관청에서 통단 넘어가는 길목에서 바라 본 조선포, 처가 고구마순 하우스도 보이고 둘째 날 집에서 바라 본 모습~ 새벽부터 심기 시작해서 저만큼 심었다. 고구마는 물이 많으면 안되기에 골도 저렇게 물이 안고이게 위를 보도록 팠다. 오늘 땡볕에 기온도 높고 다들 고생이다... 2015. 4. 27. 욕지도 밤고구마 팔아요~~~^^ 고구마 판매 완료되었습니다. 그동안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http://news.kbs.co.kr/article/local/200909/20090917/1847781.html <= 2009.9.16 KBS뉴스보도자료입니다.(동영상포함) 저작권문제로 보도내용을 게시하지 못하고 링크로 대신함을 양해해주세요^^ 2009. 10.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