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캐기1 20220220 봄 냉이 캐기 입춘이 지나 봄이라 할만하건만 날은 영하다~ 작년 이맘 때쯤 냉이를 캔 기억을 더듬어 오늘은 토일, 쉬어서 은희랑 밀양에 냉이 캐러 간다 눈이 온다는 예보도 있었고 날도 추워서 캘 수 있을까 싶었는데 그렇게 많이 춥진 않다 올해 농촌생활은 이렇게 냉이 캐기로 시작한다 올 한해도 즐겁고 슬기로운 도곡 생활이 되기를~ 2022. 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