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 지나 봄이라 할만하건만 날은 영하다~
작년 이맘 때쯤 냉이를 캔 기억을 더듬어 오늘은 토일, 쉬어서 은희랑 밀양에 냉이 캐러 간다
눈이 온다는 예보도 있었고 날도 추워서 캘 수 있을까 싶었는데 그렇게 많이 춥진 않다
올해 농촌생활은 이렇게 냉이 캐기로 시작한다
올 한해도 즐겁고 슬기로운 도곡 생활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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