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산2 20161106 부산 기장군 불광산(삼각산-불광산-시명산) 2016 11월 가평초 4기 부울경 정기산행 불광산 아침에 보슬보슬 비가 내려 산행이 가능하겠나 싶었는데 괘념치 않고 산행을 시작 장안사 입구 주차장에 주차하고 포장길을 따라 걷기 시작한다. 해가 나면 색이 이쁠텐데 흐려서... 여기도 가을이 깊어 간다 백구가 우리 일행을 맞이해주네 갈림길에서 잠시 비가 조금씩 오고 그래도 굿꿋이... 3년전에 이어 두번째 오는 곳 잠시 묏등에서 쉬어 간다. 삼각산을 지나고 불광산을 향해 불광산이다. 불광산 지나 시명산을 직고 하산한다. 하산길은 된비알에 낙엽때문에 많이 미끄럽다. 역시 햇살이 없어 아쉬운 단풍 잠시 분위기도 함 만들어 보고^^ 아제 하산이다.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한다. 트랙보기 : https://goo.gl/TzBNBQ 2016. 11. 8. 20131103 부산 기장 삼각산-불광산-시명산-산신제단564봉 등산 장안사->삼각산->불광산->시명산->산신제단564봉->장안사 환종주 휴일을 맞아 모처럼 아들을 데리고 산행에 나섰다. 근 6개월만에^^ 은희가 얼마나 잘 꼬셨는지 산행에 따라 나서네.^^ 주차장 넘칠까봐 아침일찍 나섰다. 08:20경 장안사 아래 주차장에 주차 후 이렇게 포장길로 산행을 시작한다. 엄마 힘들다고 베낭을 자기가 짊어 지고 잘 올라간다. 근데 5월에 문수산 올라 갈 때완 정말 차이가 난다. 그땐 날라 다니더니 숨은 많이 헐떡이네. ㅋㅋ 이제 정말 가을인가? 11월이면 겨울로 접어 드는 문턱 아닌가? 낮은 산이라 그런지...^^ 삼각산을 지나올 때 배지 취득했다고 알림음이 나왔지만 정상석이 없어 인증샷도 못남겼다. 불광산, 문수산보다 60미터 높다. 11월이지만 너무 더워 티셔츠를 벗었다. 이.. 2013. 1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