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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20731 산다래 주 만들기

by 恩姬新朗 2022. 7. 31.

산다래를 숙기가 안된 것을 딴 이유가 바로 이 산다래주를 담기 위해서이다.

술을 만들든 효소를 담든 이런 생과가 더 좋다고 하여

게다가 익은 거 따서 가져 오려면 그 무게에 다 짓눌러 다 물러져서 재료가치가 다 없어진다

술은 올 해 처음이라 기대가 되네

씻어서 말린 산다래
무게 맞추기
4L당 250~300g을 넣어라 하는데 난 1.8L에 250g
담금주는 30도는 담은 뒤 너무 쓰고 이 좋은데이가 딱이다.
올 핸 이렇게 3L짜리 글라스락 캐니스터 두 병만 괜찮으면 내년에 또 담아볼런다
약 4개월 뒤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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