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래를 숙기가 안된 것을 딴 이유가 바로 이 산다래주를 담기 위해서이다.
술을 만들든 효소를 담든 이런 생과가 더 좋다고 하여
게다가 익은 거 따서 가져 오려면 그 무게에 다 짓눌러 다 물러져서 재료가치가 다 없어진다
술은 올 해 처음이라 기대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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