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 다 못한 일 마저 하기 위해 야간근무 마치고 바로 밀양으로~
가니 차광망은 바람에 밀려 반쯤 접혀 있는 상태라 다시 잡아 주고
오전엔 그나마 좀 낫더니 점심 이후는 한여름 날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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