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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도곡생활

20230309 봄 밭 갈이(고추, 기타 작물)

by 恩姬新朗 2025. 3. 9.

아무리 추워도 봄은 봄이네.

윗 밭에 안 지어 먹어서 신경이 안 가니 온전히 내 밭에만 신경쓰니 좋긴 좋다.^^

봄 맞아 작년에 한번 갈아 엎어 뒀던 밭을 다시 갈고 여긴 기타 작물등을 심을 예정이고 재작년부터 갖다 부었던 커피박이 있던 자레에 고추를 심기 위해 밭에 석회 고토 비료를 넣고 밭 갈이를 한다.

어제 왔던 비가 왔었는데 여기ㅣ 가지산엔 눈이 와 버렸네~

 

작년 갈아 두었던 밭 여긴 당근, 비트 등등 심을 예정

https://youtu.be/MLDkcIuBBxU?si=5tIkBReSbo2iiUN4

 

여긴 고추를 심을 예정이다. 부직포를 씌워 좀 일찍 심을 예정
땅 사고 처음 트렉터로 한번 간 뒤론 갈지 않았었는데 돌이 좀 나오네
봄이 오니 움츠렸던 마늘도 기지개를 켠다
겨우내 쳐 줬던 바람막이 비닐도 걷어 주고
쪽파도 엄청 자랐네 다음 주에 비닐을 좀 찢어서 공간을 넓혀 줘야겠다.
확실히 날이 풀리니 색깔이 달라 지고 있다.
양파는 숫양파가 나올까 싶어 걱정이 될 정도로 좋네
양파도 적게 심으려고 했는데 너무 많이 심은듯 하다
홍산마늘 주아들도 잘 자라고 있네. 1세대 마늘
대파들도 새 잎들이 통통하게 나고 있네
올 해 대파 좀 잘 키워 보자
상추는 정말 겨울 잘 버텼네
봄동도 묵은 잎은 지고 새 잎들이 쑥쑥 올라 오고 있다. 조금 더 자라면 수확
매화는 꽃이 핀 줄 알아/ㅆ더니 아직 안 폈네
뿌리 잘 내려서 맛있는 매실 먹어 보자
이 놈이 진딧물이 많이 끼던데 잘 방제를 해야 된다.
4월 되면 여기도 풀 밭으로 변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