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73 Raiden-X 총쏘기 z 폭탄 x 보라색+보조무기H = 무적.ㅋㅋㅋ 화면이 작으면면 F11누르면 됩니다. 전 1365780점...ㅋㅋㅋ 2007. 11. 23. 분홍 사랑초 현제 제집에 꽃이 피어 있는 건 이녀석과 대문자초 두녀석 내년 1월즈음에 해마리아가 꽃을 피워주면 좋으련만...^^ 12월이 오면 따땃한 울대 식물원에 함 가봐야겠습니다. 항상 추워져야 가는 곳이 되었네요^^ 2007. 11. 23. 청송 나들이 새벽 4시에 모여 출발한 청송, 그곳의 주산지 주말의 청송 주산지는 첨이라 어느 정도 예상은 하였지만 정말 차들 많이 왔더군요...^^ 가는 길은 안개와의 싸움... 주산지는 마치 복잡한 시내처럼 사람들로 북적이는데... 담엔 절대 주말엔 오지 않으리라 다짐을 다시 한번 하고...ㅋㅋㅋ 주산지의 물안개.. 2007. 10. 28. 유진 박 - 그의 열정 이틀간 교육이 있어 울산지방경찰청에 갔더니 아니 웬 유진박 공연? ㅋㅋㅋ 얼떨결에 공연 함 보고 사진도 찍고...^^ 울 서에선 보지도 못할 공연을 보았네요^^ 2007. 10. 24. 동물원 원장님 들꽃마을의 Zoo Keeper이신 김원장입니다. 엄마, 아빠가 손을 들었다는...^^ 2007. 10. 17. 오전의 풍경~ 오전에 보았던 눈이 즐거웠던 풍경입니다~^^ 2007. 10. 17. 대문자초와 등에 대문자초로 돌진하는 등에... 2007. 10. 17. Contact 벌개미취랑 컨택하고 있는 등에... 무슨 야길 나눴을지...ㅋㅋㅋ 2007. 10. 17. 이른 아침에... 분위긴 봄입니다...ㅋ~ 2007. 10. 17. 새깃 유홍초 새깃유홍초... 무더기로 피니 이쁘더군요. 물론 이렇게 하나씩 보여도 이쁘지만요^^(아니 귀엽다고 해아하나...^^) 2007. 10. 15. 새우튀김 우연찮게도 낼 울 현정이, 현우 소풍이 겹쳐서 밤늦게 일케 제 집사람이랑 같이 새우튀김을 만들었습니다. 새우 갈때 비릿내랑 새우튀김의 냄새가 집안을 진동하고 눈도 가물가물하지만...ㅋㅋㅋ 낼 아침에 한번 더 살짝 튀겨주면 더 바삭할듯...ㅋ~ 새우를 일일이 껍질을 다 깟습니다. 튀길 때 오므라.. 2007. 10. 11. 꽃사과 꽃이??? 꽃사과 꽃이... 피었네요... 미?나봐요... 한쪽엔 열매가 맺혀 있고 한쪽이 꽃이 펴 있고... 확인키 위해 꽃을 하나 땃는데 울 현정이 曰 "아빠,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꽃을 따구요,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물을 준데요"라고 하는데...ㅋㅋㅋ 2007. 10. 11.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