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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부작 고동부작입니다~ 완전 자연산~ ㅋ~ 2007. 8. 26.
비갠 후 무지갠 잘 나오지 않았네요^^ 대신 이런 일몰로 인사를 합니다~^^ 2007. 8. 22.
욕지도 오늘 6시 내고향에 제 처가 욕지도가 나왔습니다. 남자 아나운서 뒤 모니터 화면에 나오는게 욕지도의 제 처가쪽이죠. 이장님도 보셨을 풍경~^^ 올 봄에 처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같죠?^^ 2007. 8. 22.
서생(신암)의 바닷가 서생 신암바닷가의 일몰과 암초에 붙어 사는 녀석들입니다...^^ 2007. 8. 16.
무지개 약사동 래미안 2차 홈플러스 앞 오늘 아침엔 이렇게 하늘이 제게 무지개도 보여주네요^^ 좋은 일이 있으려나 봅니다.^^ 올 로또를 함 땡기 볼까나...ㅋㅋㅋ 2007. 8. 15.
열정 집중... 열정... 어떻게 작품 잘 나왔습니까?^^ 2007. 8. 13.
범나비~ 바스러져 가는 범나비... 생을 마감할 때가 되어 가나봅니다... 후회없는 삶을 살았을지...^^ 2007. 8. 13.
울대 식물원과 그 주변 울대식물원이 주가 되어야 하는데 시청각교육관이 워낙 크다보니 식물원이 죽는군요...ㅋㅋㅋ 2003년도 쌀쌀한 봄날에 찍었습니다~^^ 2007. 8. 13.
고디잡기 경북 청송입니다. 찾아 가는 길 : http://www.whereis.co.kr/mapurl/46508860-12947980 여름은 이렇게 여유로움과 탁족으로 무더위를 이겨냅니다~^^ 2007. 8. 12.
나의 처가 欲知島~ 제 처가 욕지도의 선창분위기입니다. 이장님께서도 올 봄에 다녀 와서 아시겠지만 이곳과 반대편에도 여객선을 대는 곳이 있습니다. 여름엔 정말 사람이 많이 옵니다. 제가 결혼할 당시만 하더라도 배에 차를 싣는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 휴가철이래도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았죠. 그런데 차를 .. 2007. 8. 8.
고동잡이 조개잡이가 아닌 고동잡이입니다.^^ 서생에 2년간 살 때 제 집사람이 울 현정이 임신하고서도 이렇게 고동을 잡았지요. 첨엔 얼마나 놀랬던지...ㅋㅋㅋ 덕분에 좀 잡아서 몇집 나눠 줬네요^^ 이번에 서생 가면 또 이렇게 잡을겁니다. 한 두 바께스만 잡으면 되려나...ㅋㅋㅋ 2007. 8. 8.
퀼트 토드백 제 친구가 제 집사람에게 선물한 퀼트 토드백입니다... 집사람 말을 들으니 만들기가 까다롭고 손이 많이 가는 것이라더군요... 전 뭘 드는 걸 싫어하는 성격이라(남자들 중에도 일수가방 같은 거 들고 댕기는 사람들이 많습디다만...ㅋㅋㅋ) 이런 거 별로라지만 여자들은 그래도 가방은 필수겠지요?^^ .. 2007.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