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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190305 4박5일 대만여행~

by 恩姬新朗 2019. 3. 26.

아들레미 군 입대 전 가족여행인 대만

4박5일의 기간 내내 비가 왔지만 그래도 다들 즐겁게 다녀 온 여행이었다.

 

 

하루종일 기다려 밤 9시40분 출발~

 

 

 

 

 

 

타오위안 공항에 내리니 비가 추적추적 이때부터 비는 시작되고...

 

 

호텔은  판치아오(한자로는 판교)에 위치한 시저파크 호텔, 여기서 3박들 했다.

 

 

둘쨋날은 용산사, 마치 서울의 탑골공원처럼... 주변에 노숙자도 많고 이상야릇한 냄새도 나고...

 

 

대왕연어초밥으로 유명한 삼미식당, 나에겐 별로~

 

 

고궁박물관 가기 전 버스 카러 가는 도중에 만난 공원

 

 

비가 잠시 그친 틈을 타 공원산책

 

 

고궁박물관에서 3세간 정도 관람하고 나오니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다.

 

 

다음날은 현지 관광 선택해서 반나절동안 버스투어 첫번째는 야류지질공원

 

 

제주도 분위기가 많이 났다.

 

 

 

 

 

 

 

 

 

 

 

 

 

 

 

 

 

 

스펀에서 천등날리기~

 

 

 

 

모두의 바램을 하늘로 날려 보내자~

 

 

지우펀의 센과 치히로의 그 곳, 비가 와서 비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판치아오에 있는 옛 관리의 중국식 저택

 

 

 

 

 

 

인근 카페에서 케익과 커피 맛보기

 

 

호텔 근처 쇼핑몰 지하상가의 딤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