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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190719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1)

by 恩姬新朗 2019. 8. 7.

3박5일간의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자유여행으로 하려다 패키지가 비행기, 호텔경비보다 훨 싸서 패키지로 변경

 

 

김해공항에서 출발~ 약 5시간 걸림~

 

 

비용이 저렴해서 호텔도 저렴하다^^ 오세아니아 3박 하면서도 불편한 것은 못느꼇다.

 

 

하나투어 전세버스 타고 돌아 다니는데 시내만 뱅글랭글 길을 다 외워 버렸다. ㅋㅋ

 

 

이 길 오른쪽에 우리가 묵는 호텔이 있다. 동네 몇바퀴 도니 금방 눈에 익음

 

 

제셀톤 포인트, 여기도 중국자본이 많이 있는지 동네방네 한자어투성이

 

 

섬투어 가는 길목에서

 

 

태양이 한국보다 사실 덜 뜨겁다.

 

 

같이 간 친구 내외랑~

 

 

저 멀리 수상가옥들이 보인다.

 

 

도곡사주지스님 내외~ ㅋㅋㅋ

 

 

하선 후 비치로 이동

 

 

팔뚝보다 조금 얇은 학공치들~

 

 

가야섬 전경~

 

 

남태평양 분위기~

 

 

말레이시아다~~~^^

 

 

나비고기들~

 

 

물이 정말 푸르네~^^

 

 

세계3대 선셋이라는 코타키나발루~ 사실 3대라고하기엔 정말 웃긴다. 부산 다대포보다 못한 일몰~

 

 

분위기는 자갈치시장 노상에 식탁셋팅 해놓은듯~ 바다 비린내랑 음 뭐랄까 뻘내 섞인 서해안 바닷가 분위기

 

 

일몰이 구름에 가려 별로~

 

 

음식을 뭐 시킬까? 참고로 말레이시아 음식은 홍콩, 대만처럼 향신료가 많이 안섞여 충분히 목을만 했다.

 

 

 

 

 

 

 

 

코타키나발루로 향하는 뱅기~

 

 

랍스터 크랩, 파인애플 밥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