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근무인데 시간이 별로 없어(농사는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기에) 은희 쉬는 날이라 같이 밀양에 다녀 왔다.
날은 여름 같아서 일하는데도 너무 힘들고 시간에 쫓기다 보니 할 일은 많고 시간은 없고 힘든 하루였다
https://youtube.com/shorts/OPUg6sVVQMI?feature=share
날은 너무 덥고 일도 많이 힘들어 비트, 상추 등 심는 것은 사진 찍을 여유도 별로 없었다.
'슬기로운 도곡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514 단호박& 방풍 심기 (0) | 2022.05.15 |
---|---|
커피퇴비 만들기 (0) | 2022.05.10 |
20220424 오가피 나무 심기 (0) | 2022.04.24 |
20220416~17 대파&쪽파 수확 및 생강심기 (0) | 2022.04.17 |
20220320 마늘밭 점검 및 냉이캐기 (0) | 2022.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