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4 석축공사 구경하러~

야간 마치고 어제 비와서 못한 석축공사 오늘부터 한다고 하여 구경하러~

가니 아직 석축은 쌓지 않고 땅만 고르고 있는 중

작년에 심었다 죽은 매실 뽑아 내고 석축공사하는 곳에 있던 뽕나무 뽑아서 다시 심고 비온 뒤의 마늘, 양파밭도 보고 

집에 와서 일요일레 캐온 냉이 말린 거 냉이술 담고 이번 주 밭에 가서 옮겨 심을 상추 등 이식 하고 정구지 씨앗도 파종~

담뱌락 위에 있던 경계표시용 뽕나무도 뽑아 매실 있던 자리에 다시 묻었다.

매실도 꽃이 활짝 피었다. 죽은 가지는 잘라내야 할듯~

상추(적치마)도 모판에 옮겨 심고 자리 잡으면 정식해야 한다.

조선파 파종한 지 한달정도 되었나 정식하기엔 아직 많이 여리다.

냉이뿌리를 술 담으면 좋다하여 담아 봄 잎과 곷대는 잘라버리고 뿌리만

https://youtu.be/sDLDHzNB68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