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울산서 출발하는데 날이 흐리고 기온이 높지 않아 일할 맛이 나는 날씨다.
야간근무라 아침 일찍 나서서 오전에 일 마치고 울산으로 다시 넘어 옴
장마철 풀 자라는 게 눈에 보일 정도다.
중간 중간 작물을 심어 놔서 예초기도 못 돌리고 일일이 손으로 뽑고 자른다.
모종으로 해둔 대파도 풀에 가려 져 겨우 뽑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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