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커피박도 저번 주 처럼 많지도 않고 이틀치 양이라 집에 따로 발효를 시키지도 않고 차에 실어 둔 상태라 아침에 다시 싣고 하는 작업이 없어 한결 수월했다.
기온은 정말 많이 내려 가서 아침에 가는데 영상 20도를 찍고 있다.
도착하여 보니 스타벅스 커피박스가 하나 젖어 있네.
다행이 시트에는 별로 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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