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다 못 지은 비닐하우 지으러 공휴일에 다시 밀양으로~
오늘 비닐 씌우려 하였으나 시간이 너무 잘가 결국 오늘도 다 못 씌웠네.
담주 완료될 듯 하다
'슬기로운 도곡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0618 밭 잡초제거 (1) | 2023.06.18 |
---|---|
20230610~11 비닐하우스 완공 및 매실청 담기 (2) | 2023.06.11 |
20230602~03 비닐하우스 짓기 및 마늘, 양파 수확 (1) | 2023.06.03 |
20230601 비닐하우스 짓기 및 밭 둘러 보기 (3) | 2023.06.01 |
20230526 밭 점검 (2) | 2023.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