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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도곡생활

20240316 마늘, 양파 모두싹 액비, 매실 거름

by 恩姬新朗 2024. 3. 16.

낮은 완연한 봄이고 밤 기온이 조금 낮을뿐이다.

대파 씨 뿌려 포트모종으로 만든 것도 싹이 다 올라 왔다.

파종 후 며칠간 발아가 안되서 비닐을 덮어 두니 싹이 올라오기 시작하였다
1구에 3~4개씩 파종
한달 정도 키워 정식할 예정
아랫밭에 도착하여 매실나무에 거름을 주기 위해 주변에 좀 긁어 준다
올 해는 열매을 좀 따봐야겠다.
새 가지를 받아서
거름 한 포씩
잡풀 안나게 멀칭읋 해주었다
윗 밭에 와서 모두싹 엽면시비를 하려 한다 쪽파는 엄청 잘 자랐고 양파도 다 살아 나고 있다.
마늘은 점 점 굵어지고 있다.
홍산마늘
모두싹 엽면시비 중

https://youtube.com/shorts/LTjkNkHcxt0?si=PTYAhOei39mRXZ-t

취나물밭에 핀 제비꽃
거름비닐로 멀칭한 것 걷어 내고 부직포로 멀칭하였다. 부직포는 비 오면 비가 스며 들어 비닐보단 낫다.
오가피에도 부직포멀칭을 하였다. 멀칭을 안하니 풀이 더 자라 벌초하다 같이 잘려 나가버려서
비닐하우스 안 에도 멀칭을 한다 작년에 풀이 너무 많이 자라서... 오늘 다 못하고 다음에 마저 하기로 함